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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5
1개월

위치가 위치여서 언젠가 가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철따라 메뉴가 바뀌는데 가을 맞이 신메뉴 밤수프가 아주 맛있었다. 진한 크림스프 같기도 하고 밤의 고소한 맛이 은은히 잘어울리면서 올리브오일 올라간 부분은 또 다른 느낌이 났다. 새우 콩 오르끼에떼도 맛있었고, 위에 살짝 크러쉬드 레드 페퍼 뿌려먹어도 잘 어울렸다. 후무스샌드위치에 구운채소도 신선한 조합이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추천해주신 맥주도 음식이랑 잘 어울렸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분위기 있는 가게도 기억에 남았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