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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5
13시간

좋아하는 곰탕집. 만두도 맛있고 면요리도 좋아하는데 곰탕에 고기 양이 많아서 배가 많이 부르기 때문에 사이트 추가를 많이 못해서 아쉽다. 김치류도 다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는 느낌이다. 자주 가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과 이왕 왔으면 역시 곰탕이지 라는 생각이 항상 같이 드는 곳. 냉면이 인기가 많은지 여름보다는 웨이팅이 좀 덜한 것 같다.

온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