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버서더 호텔 4층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정지선 쉐프 가게여서 여전히 웨이팅이 많다. 물론 운이긴 하지만 가게가 그렇게 넓진 않아서 생각보다 줄 줄어드는 속도도 빠르지 않던. 딤섬을 기대해서 종류별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각 재료 느낌이 잘 사는 요리들이라 맛있었던. 특히 마늘새우찜 소스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쇼마이나 부추새우딤섬도 맛있었다. 오이무침은 상큼해서 하나쯤 추가하면 좋은 듯.(양이 많아서 인원이 좀 많을 때 추천함) 토마토탕면도 궁금했는데 꽤 매콤한 국물에 토마토의 단맛+신맛 조합이 좋았다. 홀관리는 잘 되는 편이긴 한데 음식을 한번에 주문하면 너무 한꺼번에 몰려 나와서 식기전에 먹기 위해 아주 노력했던.
티엔미미
서울 마포구 양화로 144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