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봐야지 했다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점심에 재오픈 해서 드디어 방문해봤다. 일본경양식을 너무 비싸게 파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구성이 다양하고 양도 많아서 꽤 만족스러웠던. 에비후라이, 멘치카츠, 치킨난반이 모두 약간 기름진 메뉴지만 각각 튀김상태나 구움정도가 좋았고, 소스도 잘 어울렸다. 나폴리탄, 쌀밥과 양배추샐러드에 콘소메스프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한끼였던. 예약하고 가면 식사하기도 편하고, 접객도 친절하시다. 분위기도 조용한 편.
회현카페
서울 중구 퇴계로2길 9-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