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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4개월

파삭하게 가벼운 파이가 좋아서 갈레트 시즌에 가끔 생각나는 곳. 섬세하면서도 바삭하고 고소한 파이 식감은 좋은데 아몬드 크림과 구운 견과류(아몬드, 캐슈넛)이 같이 들어가서 다른집보다는 좀 더 진한 맛을 낸다. 호불호가 좀 있을 듯 하지만 페브도 귀엽고 패키지도 귀엽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잘 잡아서 주말에도 사람 많고 빵 종류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는 보슬보슬한 식감의 감자 치아바타 좋아하고, 짭잘한거 좋아하면 푸가스도 괜찮음. 웃는 얼굴의 단팥빵도 귀엽고 식빵도 맛있다. 갈레트 데 루아 40,000원

에브리 코너 바이트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