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추천받아서 방문해보고 맛있어서 가끔 포장하러 간다. 여름엔 빙수가 꽤 인기인지 품절이 아주 빨랐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이날이 운이 좋았나 혹시나 하고 늦은 시간에 들렀는데 종류별로 대부분 있어서 좋았던. 부모님은 기본(단팥, 통팥) 좋아하시고 나는 갈려있는 팥쪽이 취향이다. 춘설오방떡, 크림치즈백앙금 메뉴 좋아한다. 철마다 특별 메뉴도 나오는데 지금 계절메뉴는 알밤 오방떡이다. 집에서는 에프에 3~5분 정도 데워먹으면 겉만 바삭한 식감이 잘 살아나고 안은 살짝 쫄깃한 느낌이 좋다. 6개 정도 사면 박스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하기도 좋은.
일호단팥
서울 마포구 백범로16길 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