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계절 화과자가 맛있는 집. 꽤 오랜시간 휴식기가 있었는데 신년에 재오픈했다. 계절화과자 외에 신년과자(하나비라 모치), 스하마까지 1월 예약할 수 있는 과자가 많았는데 다 맛있었던. 제철 과일을 사용한 퓨레가 들어간 화과자도 맛있고, 달콤하게 절인 우엉과 흰된장의 앙이 무슨 맛일까 했는데 달콤짭잘한 조합이 꽤 신기했다. 딸기루바브 두유요시노캉은 단맛이 적당하고 꽤 상큼한 조합이라 질리지 않는 맛이었다. 스하마는 호두, 마카다미아, 콩가루의 고소한 맛이 아주 진하고 가끔 나오는 카카오닙스가 포인트가 된다. 설탕과자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이쪽은 맛있었다. 새로 나온 양갱 '열매의 정원'은 향긋한 열매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반건조 무화과, 오렌지 콩피, 망고까지! 상큼하게 잘 어울려서 취향이었다. 멀어서 늘 고민이지만 꾸준히 방문하는 곳.

동백역 하얀집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 동백역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