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식사불가
포장
예약제
주차불가
먼저 간 날 다 찾아왔어야 되는 것을, 그 날 와가시는 예약 실패해버리는 바람에..ㅠ 어쩔 수 없이 지난주 또 갔다왔지요. 산딸기, 카라향, 딸기와 레몬콩피, 해풍쑥, 앵두팥의 츠부앙이 쓰였다 하셨는데.. 몇 가지는 설명 없이도 맞출 수 있었겠다 싶게 원재료 존재감이 제법 선명했어요. 대체로 은은한 맛이라 부담스럽진 않되, 이 시즌만의 계절감을 다채롭게 또 풍성하게 느끼기엔 부족함 없이 충분했던. 단 제가 와가시는 다른 디저트... 더보기
원래 넘 늑장부리면 모를까 예약 확보가 크게 걱정스러운 정도는 아녔건만.. 갑자기 품절이 순삭 수준으로 빨라져서 어쩔 수 없이 수령일을 달리 해 예약해야 했음. 스레드랑 인스타에 팥 디저트 이야기를 주로 올리는 인플루언서 글이 터졌다나 뭐라나. 어쨌건 이번 달 첫 방문의 기록. 사실 이 날 찾은 것들 대부분은 내가 먹으려 산 건 아니다. 난 낑깡, 금귤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엄마픽 제품들을 찾아온 것. 딸기... 더보기
기다리던 4월 봄의 화과자! 대표적인 벚꽃과 사쿠라모치가 있는 화과자를 참 좋아하는데 시즌이 짧아서 이집에서는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던. 이번달도 예쁘고 화사한 모습에 시트러스한 상큼한 조합이 아주 취향이었던! 전통 화과자는 팥을 주재료로 너무 겹치게 사용해서 여러개 먹으면 좀 물리는 감이 있는데 여긴 세트로 만날때 더 빛나는 것 같다. 벚꽃(산딸기 퓌레, 앙, 네리키리) 봄의 들판(카라향, 킨통기법) 사쿠라모치(양두팥, 염장 ... 더보기
봄의 화과자를 아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쁘고 맛있었던, 사랑하는 3월 화과자♡ 시트러스한 금귤 콩피, 신비한 불수감 콩피까지 인상적이었다. 클래식한 사쿠라모치도 좋은 경험이었던. 짭짤한 벚나무 잎과 식감이 살아있는 모찌부분까지 아주 인상 깊었다. 금귤의 씨와 꼭지를 다듬어 금귤 과육의 상큼한 맛을 살린, 금귤 마멀레이드는 요거트와 먹으면 아주 맛있었다. 봄의 풍경(불수감 콩피, 레드커런트 퓌레) 황매화(블러드오렌지 콩... 더보기
부드러운 네리키리(앙금)도 좋고,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담긴 퓌레가 아주 좋았던 2월 화과자! 무엇보다 휘파람새 너무 귀여워서 먼길을 다녀왔다. 꽃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라는 휘파람새~ 이름이랑 뜻도 귀엽고 화과자 모양도 아주 사랑스럽다. 화사하고 인상적이었던 세트구성! 2월 죠나마가시 세트 - 휘파람새 (제주 한라봉) - 매화에 휘파람새 (딸기, 레몬콩피, 바닐라빈) - 우구이스모치 (완두콩가루, 적두) - 수선화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