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렛 메뉴들로 주문해봤는데 이집 파운드 케이크류를 좋아해서 그런가 빵데피스 아주 맛있게 먹었다. 바닐라빈을 듬뿍 사용한 바닐라 반죽과, 은은하게 향긋한 향신료가 아주 잘 어울리던. 앞으로는 겨울마다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았다. 쇼콜라 타르트는 예전 기억만큼 아주 진한 초콜릿 가나슈 였는데 누와젯 아몬드 프랄리네가 너무 강렬하여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소금의 짠맛+위스키의 풍미까지 새로운 조합이 나쁘지 않았지만 예전에 처음 만났던 클래식 쇼콜릿 타르트가 조금 그리워지던..
라뜰리에 이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3길 1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