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뜰리에 이은
L'atelier Leeeun


L'atelier Leeeun
포장
예약가능
<나와 디저트와 큰 털대지> 뒤이어 즐긴 금주의 디저트 2종도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던 건 덤이다. 여름 시즌을 함께한 파블로바에서 이제 막 살랑이기 시작한 가을 메뉴로! 시즌 변경이 반영된 첫 주의 라인업으로 갓벽했달까. 우선 '빼쉬 엉 쁠뢰흐'! 박하를 곁들여 포칭한 복숭아의 살짝 볶은 듯 아삭함.살캉함 모두 챙긴 식감과 향긋함.. 최고였고 화룡점정처럼 올라간 바닐라 캬라멜의 풍미는 크.. 설명 불가. 풍성한 자태의 가나슈 ... 더보기
접대의 관습. 받고자 하는 만큼 대접하라. 매번 보타닉남도나 계절미식.. 과일도 상당히 신경써 공수하시는 줄 알지만 솔직히 과일은 저보고 더 맛난 거 구해오라 해도 구할 수 있거든요? 과일만으로 독보적 1이었던 적은 드물어요. 근데 크림과 바닐라리조토, 히오레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말차히오레, 크렘 빠띠시에가 미치게 맛있으얘... 파블로바 주인공은 과일이라 하나 이은의 파블로바는 과일 외의 요소들이 더 빛납니다. 감사... 더보기
이은의 파이류를 좋아하는데 이번 '초여름 채소밭의 끼쉬'가 예쁘기도 하고 궁금해서 드디어 예약을! 단맛 나는 디저트류 보다 짠맛 있는 식사용 파이 좋아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진한 치즈 풍미와 고소한 버터향도 아주 좋았고, 풍부한 채소사용도 좋았다. 채소마다 서로 다른 풍미와 질감을 즐길 수 있고 슴슴한 간에 치즈도 잘 어울렸던. 아주 맛있게 먹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멋진 끼쉬 해주는 곳이 없어서 가끔씩 생... 더보기
클라쓰가 느껴지는 맛 #시즌베스트 Mj지수 4.5 추천 메뉴 : Tarte aux abricots(클래식 살구 타르트) 엄마가 아무 이유 없이 빵 주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했는데, 이은은 못참지; @beerus91 갓 되 디 Tarte aux abricots(클래식 살구 타르트) 무농약 노지 살구를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과 함께 천천히 졸여 깊고 진한 콩포트를 만들고, 껍질째 부드럽게 포칭한 살구를 듬뿍 올려 살구 본연의... 더보기
끼쉬 뒤 포타제 데테. 여름 채소로 만든 제철 끼쉬. 로마네스코.무농약 브로콜리니.국산 뚱띠 아스파라거스.무농약 컬리플라워.완두콩.초당옥수수.친환경 시금치.베지코 홍감자.샬럿.직접 말린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아빠레유는 쥐라산 꽁떼.그뤼에르.그라나 파다노.노르망디 유크림.동물 복지 계란.유기농 우유.넛맥.캄폿 치즈. 바샥하게 부서지는 빠뜨 브리제 타르트에 듬뿍 채우고 세 가지 치즈.보타닉 남도 이탈리아 파슬리로 마무리. 그리... 더보기
북적븍적 시트롱마켓. 보통 예약해두고 파장 직전에 가서 사장님들 조기퇴근을 방해하는 타입이지만.. 오늘은 내가 원하는 시가렛 두 통, 신제품 두 박스 조합은 워크인으로만 살 수 있어서ㅠ 어쩔 수 없이 오픈런했더니 이게 뭔일인교.. 줄이 장사진 그 자체였던 것이다. 삼십분 정도 웨이팅해야했으나..ㅎ 줄선 사람들 중에 이름난 푸디들도 여럿 보여 구경하는 맛에 지루하지는 않았던..ㅋ 물론 퀄리티로도 기다릴 가치는 충분하다. 코코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