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커피타임을 지나면 줄이 없을 때도 있어서 바좌석은 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데 프렌치 토스트는 주문하고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지점들이 생기고, 규모도 좀 커져서 괜찮으려나 했는데 맛은 본점과 유사한 것 같다. 안은 촉촉하고, 달콤한 소스도 적당하고 겉부분의 설탕 토치한 부분도 발란스가 좋다. 옆에 주는 소금도 도톰한 빵 부분에 찍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티랑 밀크티가 유명한 집이긴 한데 단 디저트에 커피 조합이 취향이라 커피로 주문했었는데... 커피보단 역시 티가 나을 것 같기도... 아, 그랑서울 2층인데 접근이 좀 힘들다. 이 빌딩은 지하상가 빼고 오피스동 내에 있는 상가 접근이 다소 불편한데 엘베를 한참 기다려야 한다.
조앤도슨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