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처의 칼국수 전문점. 운좋으면 작업실에서 자가제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고, 매장 안에도 한옥스타일로 예쁘게 꾸며놔서 외국인 손님도 많다. 닭칼국수, 비빔칼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신기했던건 버터 칼국수! 의외로 후기도 좋아서 궁금해서 가봤다. 따뜻한 면에 국물 없이 큰 버터만 얹어서 나오는데 잘 녹여서 후추 조금 뿌려먹으면 뭔가 조금 부족한(!?) 유사 까르보나라 느낌이 난다. 면이 맛있어서 나쁘진 않은데 많이 먹긴 좀 느끼해서 청량고추나 김 넣어서 김치랑 같이 먹으면 좋았다. 아주 특이하게 소스바가 있어서 여러 재료와 소스를 추가해서 먹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명이 가서 다양하게 주문해 먹으면 좋을 듯. 닭무침이나 파전, 그리고 신기하게 치킨도 같이 판매 한다.
율동칼국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