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다동의 유명한 집으로 봄에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통영에서 직송한 신선한 재료로 통영 음식(회, 멍게밥, 도다리쑥국)을 선보이는 오래된 가게다. 도다리쑥국 먹으러 갔는데 찾아본 후기마다 가격이 싯가 느낌으로 오르고 있었던... 지금은 멍게밥 포함해서 35천원(인당)이다. 비싸긴 한데 부드러운 생선에 향긋한 쑥, 깔끔한 국물이 참 맛있었다. 멍게도 특유의 향이 있긴한데 신선해서 그런가 큰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던. 같이 나오는 반찬 중엔 젓갈이 취향이었다. 예약(전화)은 3인 이상부터 가능하다고 하고, 평일엔 1시반경부터 좀 자리가 여유로웠다.

충무집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0-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