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 샌드위치 늘 궁금했는데 친구덕에 드디어 먹어봤다! 살구, 버섯후무스, 판콘토마테 3종 바게트 샌드위치로 먹었는데 맛이 각기 다르면서 다 특색있게 맛있어서 좋았던. 단맛이 강조되는게 아니고 딱 식사용으로 부담없는 간에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사이즈도 커서(!?) 아주 배불렀다. 겉은 바삭, 속이 질기지 않은 맛있는 바게트 오랜만이었는데 끝부분까지 고소하고 조금 뒀다 먹어도 눅지지 않고 맛있었다. 막 나온걸 먹으면 더 맛있을 듯! 계절감 살려서 살구(살구절임, 리코타, 모르타델라 햄, 루꼴라, 바질페스토)가 아주 무난히 호불호 없이 인기 많을 맛이었고, 버섯 후무스(버섯볶음, 파르마산 치즈, 버섯잼, 후무스)도 향기롭고 고소한 요리느낌이 물씬! 판콘토마테(토마토, 만체고치즈, 하몽)는 짭짤한 포인트가 꽤 있지만 발란스가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한 입맛이라 그런가 살구 맛있었고, 버섯을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데도 버섯후무스도 취향이었다.
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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