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근처에서 유명한 소바집이 을지로에 분점을 냈다. 본점이 과거 침술원이 있던 건물의 간판과 레트로한 감성을 그대로 살려 운영하고 있다고. 제면기를 구비해 자가제면을 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식사시간대에 인기가 꽤 많다.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가능함) 대표메뉴인 들기름 메밀국수가 고소하고 살짝 간간한 양념인데 면이 도톰한편이라 잘 어울렸다. 지금 네이버 리뷰 이벤트는 고로케 주는데 감자가 부드럽고 슴슴해서 면요리랑 잘 어울림. 가게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다른 메뉴 먹으러도 가보고 싶다. 회나 튀김 올라가는 메뉴는 가격이 좀 높은 편이긴 함...
제주 침시술소
서울 중구 수표로 48-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