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슈로 휴업기간이 꽤 길었는데 지난주부터 재오픈하셨다. 오랜만에 방문해서 반가웠는데 계절 채소와 후무스가 여름 느낌 물씬나는 채소들 함께 산뜻한 느낌이 좋았다. 구운가지와 라구 파스타도 맥주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음. 이히브루 맥주 비온뒤로 함께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깔끔한 맛 + 은은한 허브향이 상쾌했다. 아침 일찍 (요즘은 10am) 오픈해주셔서 브런치하기 참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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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2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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