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소이연남 운영하는 곳에서 오픈했던 태국식 포차 스타일 음식점. 얘기만 듣고 아주 시간이 많이 지나 방문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다양한 태국음식이 있어서 신기했다. 크리스피 포크는 고기가 꽤 두툼한 스타일로 촉촉+부드럽고 겉은 잘 튀겨서 바삭하다. 좀 더 고기가 얇은 스타일이 익숙해서 신기했고, 오징어먹물옵운센은 당면+오징어먹물+해산물 조합이 짭짤하니 맛있었다. 랭쎕은 간이 꽤 세서 식사보다는 안주 느낌인가 싶기도 했고, 우럭찜은 소스 변경해서 상큼하게 먹은게 좋았다. 전반적으로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나쁘진 않은데 가격대도 좀 있어서 음식 자체만 관심이 있다기보다 가게도 좀 깔끔해야하는 모임할때 괜찮을 것 같다. 화장실은 관리가 안되는지 더러움;
영동 포차나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청호불교문화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