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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6시간

성수에 있는 일본식 빙수집. 고운 얼음에 2층 정도 나눠서 시럽과 견과류 등 부재료를 풍성히 넣어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피스타치오 빙수에 모찌 추가해서 먹었는데 맨위의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도 맛있고, 안에 베리류 시럽도 상큼하니 포인트가 되어준다. 모찌는 떡모양으로 얹어주는거 아니고 둥글게 둘러서 시럽 사이에 넣어주는게 좀 평범했음. 얼음도 부드럽고 소스도 꽤 조화로워서 맛있게 먹었던. 가격대는 높지만 2명이 하나 주문하면 양도 적당하고, 따뜻한 차로 입가심 하라고 같이 주셔서 구성도 괜찮았다.

코리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10-20 bricks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