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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발렁스. 어쩐지 성수에서 안국으로 옮긴후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 만듦새가 떨어졌다는 느낌과 아쉬움이 조금씩 있지만 신메뉴가 나오면 궁금해진다. 은은한 재료 조합과 전반적인 구성은 늘 취향인데 비스퀴의 상태가 좀 취향이 아니긴하고, 먹기가 다소 불편한 디자인이라 아쉬움. 그래도 신메뉴 2개 다 많이 안만드시는데 한번에 만나서 기분 좋았다. 손님은 여전히 많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 복숭아 샤를로뜨 (복숭아, 복숭아 꽁뽀뜨, 복숭아 무스, 비스퀴 뀌이에) - 무화과 라피스 (무화과, 카시스/석류 즐레, 호지차 바바루아즈, 흑임자 비스퀴)

발렁스

서울 종로구 계동길 5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