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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의 가을시즌이 오픈했다. 익숙한 듯 조금씩 다른 조합이 여전히 취향이고, 제일 좋았던 시트러스(파블로바)는 머랭이 약해서 매장에서 먹으면 좋을듯. 이번부터 예약은 포장만 가능해서 매장에서 먹으려면 오픈런 해야한다. 아직 메뉴 바뀐지 얼마 안되서 주말 품절시간이 빠르편이다. * 시트러스- 청유자+황금향, 레몬,라임 퓨레도 맛있었고 톡톡튀는 핑거라임이 아주 포인트가 됨 * 단호박- 반건시, 팔각+계피에 절인 단호박, 단호박 크림에 구운 호박씨 조합. 은은한 고소한맛이 익숙한 듯 다른 느낌이라 신기했음 * 시나노사과- 사과를 카라멜, 레몬, 칼바도스에 장시간 구워냈다는데 스파이스한 향이 있는 갈레트브루통과 잘 어울렸음. 우롱차와 우엉파우더는 느끼지 못했으나 기존의 따땅보다 부드러운 맛이었다. * 밤- 카카오 가득한 바삭한 푀이타주, 밤잼 조합이 맛있음. 다만 예쁘게 잘라먹기 어렵다. 약간 포슬포슬한 식감의 마들렌도 괜찮았음. 글라세도 적당하고 많이 달지 않고, 구움상태도 좋은~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