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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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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꽃게 철을 맞아 노량진 수산시장 갔었는데 게 구입한 후에 소개받아서 들어간 식당. 구시장-신시장 입구 사이여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게랑 새우는 쪄서 먹고 다 먹으면 게뚜껑에 볶음밥도 해주신다. 같이 가져간 산낙지는 잘라서 내주셨다. 요리마다 조리 금액을 받으시고 기본 상차림비가 조금있다. 시끌시끌하지만 무난하게 먹기 편한 듯. 덕분에 꽃게는 정말 맛있었다..!!

충남식당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