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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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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예전에 인도요리집이 많이 없을때는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예전만하진 못한듯. 다른 요리들보다는 커리가 인상이 좋았어서 커리 종류 중심으로 난이랑 주문 했는데 맛은 무난했다. 불친절한건 아닌데 손님이 많이 없을때도 뭔가 준비하거나 요청할때마다 오래기다려야해서 좀 서비스는 개선했으면 좋겠다. 맛이나 서비스에 비해 가격대가 좀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넓은 자리에 단체로 갈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인원이 많으면 생각나는 곳이다.

강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