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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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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지점 많아지면서 최근엔 거의 안갔었는데 오랜만에 방문 했다. 메뉴들이 다양한데 가볍게 먹고싶어서 고기+새우 다양하게 나오는 플레이트만 하나 주문 했다. 또띠아에 싸먹는 메뉴인데 조금씩 여러 메뉴 맛보는 느낌으로 먹기엔 괜찮았다. 또띠아 추가하면 더주긴 하는데 처음에 서빙되는 양이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던... 낮에 식사하러 가기보다는 간단한 안주 느낌으로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하기가 더 나은 듯.

훌리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