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에는 코너의 구획나눠진 매장이었고, 버터리한 빵종류 판매 많이 했는데 확실히 요즘은 인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가운데 팝업매장처럼 축소되었다. 여전히 크루아상이나 퀸아망은 꽤 맛있고 괜찮은데 포장도 간소화하고, 지나가다 얼핏보면 이즈니인지 알수없을 정도. 그래도 가끔 페스츄리 생각나는 가게인데 아쉽다. 이러다 없어지려나...
이즈니 생 메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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