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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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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최근에는 사진을 찍지않아서 거의 초기 사진으로 유첨한다. 구성은 거의 동일하나 패키지가 조금 바뀐듯. 오리지널외에 녹차나 초코맛도 있다. 일반 베이커리에서 먹을 수 있는 카스테라에 비해 살짝 쫄깃한 느낌의 식감과 빵 아래에 있는 설탕의 단맛이 꽤 좋다. 상자 오픈후 보관을 잘해야하는데 잘못 오픈해두면 겉이 금방 마른다. 같이 판매하는 밀크티도 적당한 단맛에 나쁘지 않은데 계속 생각날만큼 인상적이진 않다. 가끔 맛있는 카스테라가 먹고싶을때 간다. 요즘은 이곳저곳에 매장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서울 카스테라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