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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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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년만에 먹는 마라샹궈라서 다른 집들보다 맛있는지는 비교할 순 없는데요 전 무난하게 먹을만했어요 마라샹궈는 1만5천원부터 조리가능하다는데 전 혼자라서 그런지 1만4천원대에 해주시긴 했어요 ㅠㅠ 다행… 글고 다른 리뷰들과는 다르게 제가 갔을 땐 그렇게 짠 편도 아니었고 향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고기는 안 넣는 편인데 이 집도 마라샹궈에 고기 안 넣어도 괜찮았어요

중경 마라탕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