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떠오르는 메뉴가 없는 날이면 상해루에 종종 갑니다 오늘은 간짜장과 잡채볶음밥을 먹었어요 간짜장은 여전히 맛있었고 둘이서 나눠먹을 수 있게 나누어주셨어요 잡채볶음밥은 양이 정말 많았고 살짝 매콤했습니다 배달로도 먹어봤는데 역시 식당에 와서 먹는 게 더 맛있네요
상해루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12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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