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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4.5
2개월

또 마파두부 먹으러 왔어요~! 겸사겸사 다른 메뉴도 도전했습니다. 깐풍기는 생각보다 매콤했고, 제가 중식에서 가장 애정하는 감자채슬(쏸라투도우쓰)은 생각보다 은은하게 새콤해서 훌훌 입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간 지인이 먹은 짬뽕은 물리지 않아 잘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래요…

다홍먼

서울 중랑구 면목로 47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