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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추천해요
5년

재방문해서 저번에 먹고싶었던 마라탕과 멘보샤를 시켜보앗다. 근데 엄청 반전이었다. 마라탕은 지금까지 먹어본 마라탕중에 봉자보다도 내 스타일에 가까웠다! 마한 맛이 약해서 내 스타일이었다. 멘보샤는 좀 많이 짜더라... 그래서 이건 비추... 담엔 그냥 양꼬치랑 마라탕 시키면 가성비가 좋을것같다. 마라탕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당....후... 하지만 얼얼한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아요... 제가 맵찔이라서 이런 류를 좋아하는거라 취향이 다를수있습니당.

정원양꼬치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5-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