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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4.5
23일

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바참 방문. 엄청나게 친절하고 편안했던 분위기와 맛. 뭐하나 나무랄게 없고 감히 내가 평가할 곳이 아니었다. 다만 최근에 갔던 코블러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강했다...ㅠㅠ 그래도 여기만한 곳이 없을듯하다. 여기도 강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