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벼르던 바참 방문. 엄청나게 친절하고 편안했던 분위기와 맛. 뭐하나 나무랄게 없고 감히 내가 평가할 곳이 아니었다. 다만 최근에 갔던 코블러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강했다...ㅠㅠ 그래도 여기만한 곳이 없을듯하다. 여기도 강추!
참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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