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물이 개미쳤습니다. 연신 으어 어우 으아 하면서 해장했습니다. 해장할때만큼은 여기가 응급실보다 더 나을거같네요. 끝장납니다.
무교동 북어국집
서울 중구 을지로1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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