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개성은 확실한 사장님도 힙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특색있다 이 좁고 낡은 거리에서 갑자기 해외에 온 느낌이랄까 사장님이 혼자 하시면서 손님들과 계속 스몰토크 해주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저녁에는 술을 파시는 것 같은데 약간 와인바 느낌나고 분위기 좋은 것 같다 에스프레소 두가지는 다 나한테 살짝 달았지만 또 먹을 의향 100!
엘 까페씨또 바
서울 중구 동호로11가길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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