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아무리 많은 가게가 생겨도 몇번은 다시 가게되는.. 나에게 처음으로 가지튀김이 엄청 맛있는 거라고 알려준 곳 다츠에서 먹은 가지튀김은 진짜 충격 그자체였다 이후로도 갈 때마다 가지튀김이랑 에그누들은 필수메뉴 볶음밥도 간도 좋고 적당해서 딱 세명이서 이렇게 먹으면 적당하다 에그누들이 진짜 별미임... 프렌치토스트는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랬다!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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