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13,000원 친구가 맛있다고 데려갔는데 인기 많은 곳이더라고요. 주차장도 꽤나 넓었습니다. 흙내 안나는 고소한 추어탕이긴 한데, 웨이팅을 한다면 굳이? 싶긴 해요. 깍두기나 배추김치가 없는건 조금 아쉽고, 기본 부추도 양이 적어서 더 갖다달라고 해야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제추어탕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406 1층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