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간간한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텐동은 먹다보면 소스가 부족한 느낌인데 저스트텐동의 텐동은 소스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다만 튀김이 좀 많이 바싹한 느낌이었다. 나는 웨이팅을 따로 하지 않고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으마 회전율이 빨라서 크게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다.
저스트 텐동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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