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무화과 디저트는 바닐라클라우드에서. 무화과 생과, 콩포트가 올라갔고 겉의 크림은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생크림은 아니어서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를 연발했다. 진저쇼콜라도 주문했는데 초코에 생강 맛이 개운하게 났다.
바닐라 클라우드
서울 강남구 선릉로111길 40 1층 101호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