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정갈하다’는 말이 바로 나왔다. 깔끔한 국물에 질리지 않게 담백한 만두, 반찬으로 나온 무생채도 계속 먹을 수 있을것 같았다. 고추튀김도 그렇게 맛있다던데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다. 주말 점심 기준 웨이팅은 좀 있는 편인데 회전율이 빠른 편.
안덕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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