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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있는 빅토리아 스폰지를 향한 여행.. 아래쪽에 버터가 샌드된 점이 특징적이었다. 잼도 맛있었고 하지만 빵이 원하던 것보다 밀도가 있어 아쉬웠다. 휘낭시에로 만든 앙버터는 달고 무겁고 그래서 맛있었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커피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당근케이크를 먹어보고 싶네.

바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3

흰목이

빅토리아!! 티랑도 굿굿 내가 구어바야겠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