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블렌드를 선택한 카푸치노와 휘낭시에 먹었슴다. 갠적으로 폼이 푹 꺼지거나 입안을 너무 건조하게 만드는 우유메뉴를 기피하게 되어, 우유 메뉴를 섣불리 고르지 못하는 편인데요. 라떼 always be there. 우유와 커피의 질감을 동떨어짐 없이 고루 느낄 수 있었고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영양섭취 했습니다. 잘 마셨슴다 :)
블로트 커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9길 6-5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