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퍼커피
sapper coffee


sapper coffee
포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한여름의 청량함으로 기억될 코스타리카 워시드” 예상치 못한 변수는 종종 발걸음의 방향을 바꾼다. 원래 가려던 카페가 영업시간임에도 문이 굳게 닫혀 잠시 당황하다 짧은 우회 끝에 한여름의 청량함으로 기억될 워시드를 마주했다. 방주교회 인근 골목, 스페셜티 카페 불모지로 여겨지는 이수역 상권의 한 줄기 빛 같은 로스터리 카페. 붉은 벽돌 건물 1층에 사무실처럼 차분히 자리해 자칫 무심코 지나칠 법하다. 별다른 정보 없이 ... 더보기
저번주만 해도 강아지 출입이 안된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뽈레에 글도 쓰고 정보 수정도 했는데 오래된 쿠폰 털어버릴 겸 방문했더니 사장님이 쿠폰보고 오랜만에 오셨나봐요 하심 네 강아지랑 오다가..ㅎㅎ 근데 이제 강아지는 못 들어오죠? 했더니 아니라고 들어올 수 있다하심 잉....? 지도 어플 소식 탭 보여드리니까 법 시행했을 때는 안됐는데 그 사이에 수정이 좀 됐다는듯 약간 과도기인 거 같음 어쨌든 다시 반려견 동반 가능하다니... 더보기
방배동 새퍼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로스팅 카페는 항상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곳도 원두 판매도 하는 곳이어서 커피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습니다. 이번에는 카페라떼 마셔봤는데요. 고소한 맛 / 산미있는 맛 두가지 원두 가운데 선택하라고 하길래 맛있는 카페라는 확신이 더 생겼습니다. (원두 선택이 있는 카페는 항상 맛있습니다) 역시나 신선한 원두 느낌도 있고 매우 부드러워서 기분 좋은 맛이었죠. 다만, 우유의 부드러움이 강하... 더보기
밖에서 유리창에 볼드한 상호가 옛 다방 같아요. 가게 구석에 두개의 로스팅 기계가 놓여있고, 동네 어머님들이 많으시네요. 두번 다. 무산소 발효 원두라 과실향과 산미가 풍부합니다.
신숙에서 해초칼국수 먹고나서, 서초역 쪽에서부터 서리풀 터널과 내방역을 지나서 쭈욱- 걸어서 백만년만에 이수역 쪽 아트나인 가서 영화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떠서 우연히 들렀던 이수역 주변 카페. 그런데 너무 너무 맘에 들었다. 친절한 사장님이 정성껏 내주신 라떼도 물건인데, 여기 치즈케잌이 진짜 올해 먹은 모든 치즈케잌 맛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의 훌륭한 맛이었다. 카페 책상과 의자도, 오랫동안 독서하기에 굉장리 편했어서 마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