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깡통은 없어졌지만 맛은 여전하네요. 이전하고 첨이네요. 여전히 쫀득한 도우가 매력적이네요. 구운가지는 거부할수 없네요.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1층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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