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예전 그 탱탱한 느낌의 면발이 아닌거 같다. 냉국수를 먹었어야 했나... 면이 덜 느껴지니 육수가 더 느껴진다. 은은한 쓴맛이 단맛을 더욱 살려준다.
국수가 좋아
서울 중구 퇴계로 4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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