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쯤 가니 30 그릇 남았다고 하시네요. 갈비대 수는 많은데, 살이 많지는 않아요. 국물이 첫입은 깔끔 했는데, 점점 기름기가 느껴지네요. 정구지와 다데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기름진거 빼고는 간도 넘 세지않고 좋았어요. 김치와 깍두기가 잘 도와주네요.
논밭골
서울 관악구 청룡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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