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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5.0
5일

묵이 아주 탱글합니다. 뒤에 오는 쌉쌀함이 개운하네요. 따뜻한 묵밥은 처음인데 멸치와 뒤포리인듯... 슴슴하면서도 깔끔 넘 맛있네요.

할머니묵집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