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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리
4.0
5일

이사하곤 첨이네요. 전에는 샌드위치만 먹어봐서 파스타 위주로. 어니언스프 조금 진하게 끓였네요. 양파의 달달함이 빵에 듬뿍 베었네요. 새우 오일은 생면이 오일과 좀 따로 노는 느낌이였어요. 마리나라는 살짝 매콤함을 준 담백한 파스타. 라비올리는 가지가 구워서 조리 될줄 예상했는데 거의 서걱서걱 씹히는 느낌이라... ㅡㅡ 라비올리 자체는 치즈가 들어있는지 모를 정도로 담백.

누아젯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