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oi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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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젯] 낙성대 샤로수길 갬성 브런치 식당 잠봉 바게트(및 포카치아, 크로와상 선택 가능)를 파는 따뜻한 갬성을 가진 브런치 식당 생면 파스타와 라비올리, 프렌치 스프, 샌드위치 등을 판다. 다 평타 이상이고 생면 파스타는 역시 면이 맛있다. 스프는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잠봉 샌드위치에 바게트가 맛있었다! 담번엔 포카치아, 크로와상도 궁금하다. 소개팅 1차로 괜찮은 분위기!
누아젯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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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잠봉뵈르 맛있네요. 항상 디너에 방문해서 샌드위치는 처음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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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잠봉뵈르 평점이 높아서 하나 겟! 바게트는 바삭하고 쫄깃하니 합격! 무화과잼, 잠봉, 버터, 루꼴라의 조합은 완벽하다, 버터가 좀 더 두춥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음. 함께 먹은 라떼도 맛있다. 수업 끝나고 점심에 혼자 슥 먹기 좋은 곳 담엔 파스타 도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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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곤 첨이네요. 전에는 샌드위치만 먹어봐서 파스타 위주로. 어니언스프 조금 진하게 끓였네요. 양파의 달달함이 빵에 듬뿍 베었네요. 새우 오일은 생면이 오일과 좀 따로 노는 느낌이였어요. 마리나라는 살짝 매콤함을 준 담백한 파스타. 라비올리는 가지가 구워서 조리 될줄 예상했는데 거의 서걱서걱 씹히는 느낌이라... ㅡㅡ 라비올리 자체는 치즈가 들어있는지 모를 정도로 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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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생각하면 살짝 갸우뚱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자주는 못가도 특별한 날에는 항상 리스트에 오르는 곳👍✨
주말 아침 산책 하다가 브런치나 먹을까 하여 들림 하나는 크로와상 하나는 바게트로 시켰는데 주문이 잘못 들어간 건지 바게트 로만 두 개가 나왔다 그래도 맛있었으니 그냥 먹음 다음에는 파스타랑 스프를 먹어야겠다 인테리어는 너무 인스타그래머블해서 약간 거부감이 드는데(보통 이런 경우 맛에 대한 신뢰가 없음) 그럼에도 음식이 맛있었다!!!!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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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적지만 강쥐 동반이라 좋아요. 가게 이전하신 것 같은데 그 전에 봉천동 쪽에 있던 때보다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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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잠봉뵈르, 애플브리치즈 샌드위치 둘다 맛있었고 버섯리가토니도 크림소스가 꾸덕하니 맛있었다 빵도 직접 굽는것같은데 바게트를 입에만 갖다 댔는데도 고소해서 깜놀!!
종강 기념.. 누아젯이 언제부턴가 젊은 선생님들의 회식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너무나 반갑고요, 오리 꽁피보다는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가 훨씬 낫네요.
콜로퀴움 끝나고 회식 교수님 짱 근데 외국인 학자 바로 맞은편에 앉아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구 기억도 안남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