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먹을 생각이였는데... 2차 점심이 되었네요. ㅡㅡ 프토가 브런치로 먹는다는걸 잊었네요. 다양한 베리가 흥미로와요. 그리 달게 느껴지않아요. 푸토 자체도 부드럽지만 빵으로써의 존재감을 보입니다.
오아시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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