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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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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언젠가 복싱 타이거 모던오뎅에서 1차하고 칵테일 마시러 온 복싱 타이거 여긴 친구의 단골가게였는데 하필이면 올해 제일 더운날에 에어컨이 망가져서 .. ^.ㅜ 한 잔씩만 후딱 마시고 가려고 했는데 바텐더분이 서비스로 뭘 만들어 주셔서 여기가 방콕이다 생각하고 몇 잔 더 마셨음 나는 러스티네일과 모스코뮬 그리고 시그니쳐 칵테일을 마셨는데 모스코뮬은 저 사진의 불쑈 한다고 시나몬파우더를 너무 많이 뿌려서 그냥 그랬다 나머지는 맛있었음 다 괜찮았는데 더웠어서 보통 .. 제가 계산한 것이 아니라 가격은 잘 모르겠음 잔당 20000원 정도 했던 듯? 커버챠지가 있었나?

복싱 타이거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