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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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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언제인가 경복궁 어비스 아트만 대기하면서 한 잔 마시려고 들어간 곳 고양이가 자유롭게 놀고 있었다 나는 러스티네일과 하이볼을 마셨고 친구는 맨해튼과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술을 한 잔 더 마심 다음 날 죽지 않으려고 저렇게까지 용을 쓰면서 술을 마시는 나란 사람 .. 전반적인 바 분위기나 응대가 내 타입은 아니었음

어비스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