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차 ACE FOUR CLUB 원래는 바 숙희를 가려고 했는데 만석이어서 대기를 걸어놓고 근처 적당한 곳 찾다가 별 생각없이 들어온 곳입니다 간판이 너모 귀엽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창가쪽 자리는 전망도 좋더라고요 보스톤 쿨러라는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어떤 술이든 벌컥벌컥 마셔버리는 저에게는 딱 좋은 양과 도수였습니다 조만간 또 갈 것 같아요
에이스 포 클럽
서울 중구 을지로 10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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